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처음부터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처음 "그리스도인"이라 불린 배경에는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핍박이 있었습니다. 종교인들은 스데반이라는 사람을 신의 이름으로 죽였습니다. 그래서 예수의 제자들은 어쩔 수 없이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열악한 상황에도 그들은 예수의 복음, 즉 왕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찌 보면 오히려 핍박 때문에 복음은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었습니다. 그 결과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기록합니다(사도행전 11장).그런데 요즘은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어가 예수 그리스도와 무관한 단어가 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로는 '교회'의 타락이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75.4%가 '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결과에 놀라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어찌하여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되었을까요? 저는 가장 큰 원인으로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즉 '왕의 복음'이 왜곡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왕의 복음'이 왜곡되면서 '복음'은 천당행 티켓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울러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 아니라 천당행 티켓을 판매하는 자들, 즉 기득권이 되고 말았습니다.'그리스도인'이란 단어가 오염되었듯, 솔직히 '교회'라는 단어도 더 이상 복음 공동체를 뜻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교회"는 건물이나 재정 혹은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부름받은 사람들입니다.가스펠인(人) 사역은 역사상 처음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된 본질을 회복하고자 성경 말씀을 함께 찾아보는 흩어진 나그네, 즉 필그림을 위한 사역입니다. 요즘 이단들이 기승을 부림으로 더 이상 '그리스도인'이란 단어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제자들만을 뜻하지 않아 하나님 나라의 복음(가스펠)을 듣고 예수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가스펠인(人)'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이 세상에 완벽한 교회는 없겠으나 온전함을 추구하는 복음 공동체를 세우고 싶은 마음에 가스펠인(人) 사역을 수년 전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가스펠인(人) 사역은 '복음'과 '교회'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온전한 정체성의 회복입니다. 생각보다 이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이렇게 이 채널은 가스펠인(人)들과 동행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이 채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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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8일 · 12:42
댓글 창 여호와의 사자를 마주한 후 마노아는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라며 공포에 휩싸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이름조차 기록되지 않은 그의 아내는 상황을 다르게 보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죽이려 하셨더라면 우리 손에서 번제와 소제를 받지 아니하셨을 것이요…” (삿 13:23) 영적 무지는…
2026년 9월 27일 · 15:24
댓글 창 고통 속에서도 부르짖지 않을 만큼 무뎌진 마음, 혹시 오늘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요? 사사기 12–13장은 우리 내면의 두 가지 어두운 단면을 비춥니다. 내 공로를 인정받지 못해 분노하며 동족상잔의 비극(쉽볼렛 사건)을 부른 에브라임의 자존심, 그리고 40년의 압제 속에서도 하나님께 구원해 달라고 부르짖지조차…
2026년 9월 23일 · 11:05
댓글 창 계약인가, 언약인가? 필요할 땐 찾고, 쓸모가 다하면 외면하는 세상의 계산법. 출신 때문에 쫓겨났다가 전쟁의 위기 속에서 협상의 대상으로 다시 불려온 입다의 모습 속에서, 오늘 우리는 사람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의 관계는 서로의 이익을 계산하는 ‘계약’입니까, 아니면 존중과…
2026년 9월 22일 · 11:17
댓글 창 평안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갑니까, 아니면 주님을 잊어버립니까? 사사 시대의 오랜 평화는 감사와 경건이 아닌, 입맛대로 우상을 골라 섬기는 방종으로 이어졌습니다. 열여덟 해 동안 혹독한 고통을 겪고 나서야 이스라엘은 비로소 하나님을 찾습니다.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하지…
2026년 9월 21일 · 11:28
댓글 창 하나님을 떠나 쌓아 올린 망대는 위기의 순간 아무것도 지켜 주지 못합니다. 세겜 사람들은 자신들이 세운 신당이 구원해 줄 것이라 믿었지만, 결국 그곳은 스스로를 가두는 무덤이 되었습니다. 인정 욕구와 권력욕에 매여 스스로 왕이 되었던 아비멜렉 역시 한 여인이 던진 작은 맷돌 위짝 하나에 허망하게 무너집니다.…
2026년 9월 20일 · 11:44
댓글 창 이익을 계산해 맞잡았던 손은, 유익이 사라지는 순간 서로를 겨누는 칼이 됩니다. 사사기 9장(22–45절)은 탐욕과 야합으로 엮인 관계가 어떻게 자멸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그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공의와 주권을 이루어 가시는지를 생생히 보여줍니다. "종교인들에게 예수는 유익한 존재이지만, 성도에게…
2026년 9월 19일 · 13:28
댓글 창 그늘도, 열매도 없는 가시나무 아래에서 안식을 찾으려 애쓰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사기 9장의 요담 우화 속 세 나무는 헛된 권력 대신 생명과 기쁨을 전하는 섬김의 본분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눈앞의 불안과 이익에 눈이 멀어 끝내 불을 내뿜는 가시나무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고 맙니다. 권력을 움켜쥐려…
2026년 9월 17일 · 12:42
댓글 창 말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며 왕관을 거절했지만, 삶으로는 누구보다 왕처럼 군림했던 기드온. 바알의 제단을 부수며 순종으로 시작했던 그가 왜 전쟁의 승리 이후에는 황금 에봇을 만들고, 권력과 신앙을 사유화하며 올무에 걸려 넘어졌을까요? 입술의 거룩한 고백 뒤에 숨은 자기중심적 욕망, 그리고 “한때…
2026년 9월 16일 · 15:21
댓글 창 우리 안의 우상은 대개 나쁜 것이 아니라 직장, 안정, 가정처럼 하나님이 주신 "참 좋은 것들"입니다. 다만 그 선물이 은연중에 삶의 절대적인 기준이자 중심이 될 때 우상이 됩니다. 우상은 결심이나 의지로 억지로 뜯어낼 수 없습니다. 마음은 진공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상을 버리려고 애쓰기보다…
2026년 9월 14일 · 13:39
댓글 창 오늘 본문은 기드온과 소집된 군사들이 하롯 샘 곁에 진을 치고 전쟁에 돌입하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1절). 그런데 하나님께서 군사의 수가 너무 많다고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2026년 9월 13일 · 10:22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은 기도온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바알 제단을 무너뜨리고 아세라 상을 찍어서 하나님을 위한 제단에 땔감으로 사용하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25-26절,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끌어 오고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2026년 9월 11일 · 18:09
댓글 창 사랑받지 못한 기억, 그리고 떠나지 않으시는 한 분 아무 일도 없는 저녁입니다. 혼자 있는 방인데, 갑자기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이유를 찾아봐도 없습니다. 혹시 이런 순간을 아신다면, 오늘 이 시간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리플러스 인간연구소의 박재연 소장은 이론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로…
2026년 9월 9일 · 9:04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에서는 드보라가 전쟁에 참여한 지파들의 헌신을 높이고 참여하지 않은 지파들의 신실하지 못함을 지적하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으로 드보라의 노래는 시작합니다. 1-2절,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의 영솔자들이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2026년 9월 8일 · 9:53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은 바락과 시스라의 전쟁에 대한 기록입니다. 바락은 이스라엘 북쪽에 위치한 갈릴리 호수 북서쪽 게데스에서 군사 만 명을 소집하여 다볼 산으로 올라갑니다. 다볼 산은 이스르엘 평원 동쪽에 우뚝 솟은 산으로, 평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요충지였습니다. 그 보고를 들은 시스라는 모든 철병거와 그의…
2026년 9월 7일 · 9:02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에서는 이스라엘이 다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가나안 왕 야빈의 압제 아래 20년 동안 고통을 받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1-3절,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2026년 9월 6일 · 9:02
댓글 창 오늘 본문에서는 옷니엘 사사의 40년 통치 후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모압 왕 에글론을 일으켜 십팔 년 동안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시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12-14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2026년 9월 4일 · 9:09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언약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자가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1-3절,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내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또 내가…
2026년 9월 2일 · 10:42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에서는 요셉 가문이 벧엘을 정복하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정탐꾼을 보내고 정복하는 과정에서 세상과 타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22절-26절, "요셉 가문도 벧엘을 치러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라 요셉 가문이 벧엘을 정탐하게 하였는데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루스라…
2026년 9월 1일 · 10:40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올바른 지도자가 통치하는 사회의 모습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회와 공동체는 많은 영역에서 안정됨을 누립니다. 대표적인 예가 악사의 행동에서 나타납니다. 기럇 세벨을 점령한 옷니엘이 갈렙의 딸 악사와 결혼합니다. 11-13절, "거기서 나아가서 드빌의 주민들을 쳤으니…
2026년 8월 31일 · 10:36
댓글 창 개요 모세를 통해 애굽의 노예 생활을 떠난 이스라엘을 이끌었던 여호수아의 시대가 막을 내립니다. 아직 가나안 정복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후계자도 세우지 않고, 여호수아는 그들 곁을 떠났습니다. 그 결과 모세나 여호수아와 같은 한 지도자가 아닌 지파들의 협의에 따라 통치되는 집단 통치 체제로…
2026년 8월 27일 · 11:07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에는 랍사게의 외침을 들은 히스기야가 그의 고관들과 제사장들을 이사야에게 보내 기도를 부탁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2절,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 옷을 입으니라…
2026년 8월 26일 · 9:05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은 앗수르의 산헤립이 그의 지휘관들을 보내 유다의 히스기야와 유다 백성을 위협하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히스기야와 애굽은 물론 심지어는 여호와 하나님도 신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인즉 열방의 어떤 신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그 민족을 구해 내지 못했으니, 여호와 하나님도 별…
2026년 8월 25일 · 9:18
댓글 창 오늘 본문은 회복의 시대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광야와 사막에 물이 솟고 꽃이 피는 등 생명의 소식이 들립니다. 1-2절,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2026년 8월 24일 · 10:28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가 모든 민족 위에 임하여 땅과 모든 만물을, 하늘과 모든 군대를 멸하시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1-5절,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지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지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지어다 대저 여호와께서 열방을…
2026년 8월 23일 · 9:42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에서는 유다와의 조약을 깨뜨리고 학대와 배신을 일삼는 앗수르에게 화가 임하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1절, "너 학대를 당하지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이고도 속임을 당하지 아니하는 자여 화 있을진저 네가 학대하기를 그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2026년 8월 20일 · 9:02
댓글 창 오늘 본문에서는 다시 회복이 선포됩니다. 다만 언약 백성의 죄 때문에 잠시 고난의 시기를 보내며 기다려야 합니다. 18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2026년 8월 19일 · 11:51
댓글 창 본문에서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오히려 애굽과의 동맹을 꾀하며 사신을 보내는 등 불신과 반역의 행위를 일삼는 이들에게 언약대로 재앙이 임하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1-2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패역한 자식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영으로 말미암지…
2026년 8월 18일 · 9:30
댓글 창 개요 본문에서는 패역한 백성에게 선포되는 화가 기록됩니다. 15-16절,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너희 패역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2026년 8월 17일 ·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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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 ·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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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 ·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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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 ·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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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 ·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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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8일 ·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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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 ·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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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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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 ·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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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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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2일 ·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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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0일 ·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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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0일 · 7:27
댓글 창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말씀묵상 Support the show
2026년 7월 20일 · 10:13
댓글 창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말씀묵상 Support the show
2026년 7월 11일 · 11:04
댓글 창 시편 10:1–18 · Psalm 10:1–18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In a World That Says There Is No God 쥬빌리 코치 · Jubilee Coach · 말씀 묵상 시리즈 오늘 우리는 정직한 기도로 하루를 엽니다. 시인은 마음을 숨기지 않습니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2026년 7월 7일 · 6:17
댓글 창 다윗은 쫓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사자처럼 찢으려 합니다. 그러나 그는 무기를 들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께로 피합니다. 이 시편은 두려움 속에서 드리는 기도입니다. 동시에 의로우신 재판장을 향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David is being hunted. People want to tear him…
2026년 7월 7일 · 5:15
댓글 창 오늘 시편 6편은 다윗의 기도입니다. 그는 몸도 마음도 무너진 자리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이것은 강한 사람의 기도가 아닙니다. 약한 사람의 기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바로 그 약한 기도를 들으십니다. Today Psalm 6 is David’s prayer. He cries out to God from…
2026년 7월 6일 ·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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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일 ·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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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일 ·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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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일 · 9:01
댓글 창 복 있는 사람의 길 The Way of the Blessed 쥬빌리 코치 · Jubilee Coach · 말씀 묵상 시리즈 시편은 기도와 찬송의 책입니다. 그 문을 여는 첫 번째 시가 바로 시편 1편입니다. 시인은 어려운 신학을 먼저 꺼내지 않습니다. 대신 아주 단순한 그림 하나를 그립니다. 두 길이…
2026년 6월 30일 · 12:36
댓글 창 사랑으로 행하라 쥬빌리 코치 · Jubilee Coach · 말씀 묵상 시리즈 바울은 이제 길고 긴 편지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분열과 소송, 음행, 성찬을 둘러싼 혼란, 은사의 오용까지, 그는 고린도 교회의 거의 모든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열여섯 장에 걸친 권면 끝에 사도는 펜을 내려놓기 전에 마지막으로 짧은…
2026년 6월 25일 · 14:32
댓글 창 그녀는 체육 시간을 마치며 아이들에게 스쿼트를 시켰습니다.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She had her students do a few squats to cool down after gym class. That was the whole of it. 그날 이후 After That Day 사건 지난해 6월, 경남…
2026년 6월 23일 · 17:23
댓글 창 고린도전서 13장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식에서 자주 읽히고, 아름다운 시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지금 낭만적인 사랑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은사 때문에 서로 비교하고, 자랑하고, 상처 주던 고린도 교회를 향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13장은 12장과…
2026년 6월 22일 · 18:25
댓글 창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교권보호국이 실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I'll be honest. I wanted him to be real. 고백 검은 정장 차림의 감독관 나화진이 복도 끝에서 걸어오는 장면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생각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은 단순히 드라마에…
2026년 6월 19일 · 13:30
댓글 창 교회 안에서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저 사람은 저렇게 은사가 넘치는데, 나는 뭘 할 수 있을까?" 혹은 반대로, "왜 저 사람은 자기 은사를 저렇게밖에 쓰지 못할까?" 라고 말입니다.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은사가 많은 교회였지만, 그 은사가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
2026년 6월 16일 · 10:29
댓글 창 7장부터 바울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듭니다. "여러분이 쓴 것들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라는 표현으로 시작하는데, 이제는 바울 자신의 우려 사항이 아니라 고린도 교인들이 직접 물어온 질문들에 답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편지 한쪽 면만 있습니다. 그러나 답변을 읽다 보면 그들의 질문이 어느 정도 드러납니다.…
2026년 6월 13일 · 13:37
댓글 창 두 세계 사이에서 · Between Two Worlds 독일에서 태어나 한국의 유니폼을 입은 청년이 있습니다. 옌스 카스트로프(Jens Castrop, 보루시아 뮌헨글라트바흐). 그는 사회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더 어렵고 자신의 정체성에 더 부합한 결정을 하였습니다. A young man born in…
2026년 6월 12일 · 14:08
댓글 창 바울은 성도 간의 문제를 불의한 세상 법정에 가져가는 것을 강하게 책망합니다. 성도는 장차 세상과 천사를 심판할 존귀한 신분인데, 교회 내의 작은 일조차 판단하지 못하고 세상에 호소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바울은 형제끼리 고발하는 것 자체가 이미 패배한 것이며, 차라리 불의를 당하고 속는 것이 낫다고…
2026년 6월 12일 · 11:02
댓글 창 교회가 세상보다 못할 때 고린도전서 5:1–13 바울은 네 장에 걸쳐 고린도 교회의 분열을 이야기했습니다. 파벌, 교만, 서로 다른 충성심. 그런데 5장에서 그는 갑자기 방향을 틉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한 남자가 자기 아버지의 아내와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2026년 6월 10일 · 11:28
댓글 창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에덴 동산의 범죄 후 노출된 우리의 모습이 부끄러운 것을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창세기 3장 7-8절 (새번역), "그러자 두 사람의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이 벗은 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엮어서, 몸을 가렸다.…
2026년 6월 8일 · 12:30
댓글 창 문제 많은 고린도 교회를 사도는 보면서 안타까워했습니다. 무엇보다 한마디로 그들의 신앙이 너무 망나니 같았기 때문입니다. 1-2절,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영에 속한 사람에게 하듯이 말할 수 없고, 육에 속한 사람,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 같은 사람에게 말하듯이 하였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2026년 6월 4일 · 12:06
댓글 창 우리는 말 잘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다듬어진 이미지, 흔들리지 않는 논리, 언제나 준비된 답변 — 이런 것들이 사람의 가치를 증명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 2장에서 바울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섭니다. 두려움과 떨림 가운데 왔다고 고백하면서, 오직 성령의 능력에…
2026년 6월 3일 · 14:33
댓글 창 하나님이 세상을 뒤집으실 때 고린도전서 1:1–31 묵상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 6월 1일–3일) 여러분의 존재 가치는 어디서 나올까요? 우리는 저마다 그 답을 쌓아 올립니다. 학벌과 경력, 다른 사람들의 인정, 사회적 지위, 혹은 신앙 안에서의 업적으로 그 답을 찾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합니다. 1세기…
2026년 6월 2일 · 21:40
댓글 창 십자가의 그리스도께서 혼란한 교회를 다시 세우신다 고린도전서는 문제가 가득했던 교회를 향한 바울의 편지입니다. 그러나 더 정확히 말하자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무너진 교회를 어떻게 다시 세워가는지 를 보여주는 소망의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흔히 고린도전서를 읽으며 “이 교회는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을까?”라고…
2026년 5월 30일 · 18:33
댓글 창 배움의 공간인가, 학대와 원망의 굴레인가 최근 공개된 JTBC 밀착카메라 보도 를 보셨나요? 매일 밤이 되면 대한민국의 유명 학원가 주변은 그야말로 '교통 전쟁터'로 변합니다. 5차선 도로 중 무려 3개 차선을 학원 버스와 학부모들의 차량이 완전히 점령해 버린 비정상적인 풍경,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2026년 5월 29일 · 11:59
댓글 창 창세기 50장 묵상 (팀 켈러의 2003년 '화해' 설교에 기초하여) 야곱이 죽자, 요셉의 형제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이제 요셉이 우리에게 복수하겠지." 수십 년 전 그들은 요셉을 구덩이에 던지고 노예로 팔았습니다. 그 죄책감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용서를 받았음에도, 그들은 여전히 요셉을 믿지…
2026년 5월 27일 · 12:54
댓글 창 "이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역대상 12:32) 사울의 시대가 저물고 다윗이 왕위에 오르던 거대한 대전환의 순간,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모였습니다. 다른 지파들이 수만 명의 무장한 군사들을 이끌고 나올 때, 이사갈 지파는 단 200명의…
2026년 5월 26일 · 11:05
댓글 창 본문: 창 41:46–57; 45:5–8; 50:20 경제 불안, 전쟁, 디지털 화폐와 암호화폐, 흔들리는 세계 질서는 우리 마음 깊은 곳의 불안을 건드립니다. 주님은 이미 죄와 죽음을 이기셨지만, 우리는 여전히 두려움과 결핍과 불확실성의 세상 속에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이미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셨으나 아직…
2026년 5월 25일 · 13:13
댓글 창 최근 KBS 다큐멘터리에서 다룬 기사는 수십만 명의 MZ세대가 불교 엑스포에 몰려들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물질만능 시대에 태어나 자란 MZ세대가 불교의 무상(無常)을 몸으로 배운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스님은 EDM을 틀고, 젊은이들은 새벽 예불 종소리에 맞춰 절을 한다고 합니다. 과연 이것은…
2026년 5월 15일 · 12:23
댓글 창 오늘날 우리는 무엇이든 내 입맛대로 고르고 주문하는 '소비자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참여하는 주님의 만찬(성찬)도 혹시 쇼핑몰의 서비스처럼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1. 소비자주의가 망가뜨린 성찬의 의미 현대인들은 예배와 성찬에 나아오며 무의식적으로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오늘…
2026년 5월 14일 · 15:05
댓글 창 요셉의 삶은 참 드라마틱합니다. 그는 아버지 야곱에게 특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창세기 37:3). 그러나 형들에게 미움을 받았고, 결국 노예로 팔렸습니다(창세기 37:4, 28). 애굽에서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고(창세기 39:12–20) 그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창세기…
2026년 5월 13일 · 26:03
댓글 창 암호화폐란 무엇인가? 판단하기 전에 먼저 디지털 자산을 이해하기 암호화폐란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들에게 암호화폐란 비트코인 정도로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비트코인을 잘 이해하는 건 아닌데, 그래서 이더리움과 XRP는 더더욱 알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 비트코인과 비슷한 종류의 암호화폐일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리고…
2026년 5월 12일 · 25:58
댓글 창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희소성, 불신, 그리고 건전한 돈을 향한 갈망 블록체인, 제한된 공급량, 탈중앙화, 채굴, 자기 보관, 변동성 — 그리고 그 너머의 신학적 질문 1. 비트코인의 배경: 투자 상품이 아닌 불신의 결과 비트코인은 처음부터 단순한 투자 상품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2026년 5월 11일 · 37:43
댓글 창 돈이란 무엇인가: 가치와 신뢰를 다시 묻다 블록체인 경제 시대에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 우리가 비트코인,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CBDC, ETF 같은 단어를 이해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돈이란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단순히 경제학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신앙의 문제입니다.…
2026년 5월 9일 · 19:51
댓글 창 이 시리즈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이 시리즈는 암호화폐나 가상화폐를 장려하기 위해 쓰는 글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상황을 무조건 거부하는 것을 전제로 쓰는 글도 아닙니다. 저는 칼빈주의 신학을 가진 그리스도인으로서, 목회자로서, 그리고 삶을 함께 고민하는 라이프 코치로서 우리 삶에서 이제는 피할 수…
2026년 5월 7일 · 14:05
댓글 창 창세기 35장은 돌아옴과 정결함, 예배와 슬픔이 함께 담긴 장입니다. 창세기 34장의 어둠과 혼란 이후, 하나님께서 먼저 그에게 찾아오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야곱이 외롭고 두려운 도망자였을 때 처음 만나 주셨던 그 자리로 그를 다시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다시 야곱에게 말씀하십니다.…
2026년 5월 5일 · 13:55
댓글 창 한 청소년이 있습니다. 그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부모는 하나님과 자녀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저는 그 청소년의 부모가 얼마나 그를 바른 길로 인도하려고 얼마나 마음 졸이며 애쓰고 노력해 왔는지 압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그 아이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배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2026년 5월 1일 · 3:59
댓글 창 브니엘의 아침 홀로 남은 이 밤 끝나지 않는 씨름 무너진 나의 힘 자비를 간구 합니다 나를 축복하소서 주를 놓지 않으리 나를 축복하소서 주를 놓지 않으리 이 밤이 지나가기 전에 내 영혼 주의 이름 부르네 내 모든 힘 아침안개 같아라 나의 발걸음 이제 고르지 못하네 그러나 주 얼굴 뵙는 이 순간 새로운…
2026년 4월 30일 · 7:22
댓글 창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창 32:26) 홀로 남겨진 얍복 강가에서, 야곱의 씨름은 처절한 고독과 절망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두운 밤이 지나고 밝아온 브니엘의 아침은 이전과 전혀 다른 시작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2026년 4월 29일 · 14:45
댓글 창 야곱의 여정은 이제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섭니다. 라반의 집을 떠난 것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을 향한 언약의 걸음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두려움이 따릅니다. 31:36–55는 야곱의 성화된 모습을 기록합니다. 그는 더 이상 단순한 “속이는 자”로 머물러 있지…
2026년 4월 28일 · 11:40
댓글 창 야곱은 이제 라반의 집을 떠나 본향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께서 “네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라”(31:3)고 말씀하신 이후, 그는 아내들과 자녀들, 그리고 모든 소유를 이끌고 길을 나섭니다. 이것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의 걸음입니다. 순례자로서 따라야 할 삶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2026년 4월 27일 · 10:56
댓글 창 야곱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라반의 집에서 살았습니다. 에서를 피해 도망쳐 온 절박한 여정으로 시작된 삶은 이제 훨씬 풍요롭습니다. 아내들과 자녀들, 가축과 재산까지—겉으로 보기에 그는 무에서 유를 이루어낸 사람입니다. 누구나 이제 그 수고의 열매를 누려야 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야곱을…
2026년 4월 25일 · 13:34
댓글 창 야곱은 자신의 쌍둥이 형으로부터 도망쳐 하란에 도착합니다. 그런 그에게 벧엘에서 하나님은 언약과 축복, 흔들리지 않을 미래를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분명한 비전을 받았지만, 그의 앞에 펼쳐진 하란의 삶은 그 약속과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마치 야곱에게 하늘은 오히려 침묵하는 것 같습니다. 벧엘의 꿈…
2026년 4월 17일 · 10:06
댓글 창 에서의 이야기는 창세기 26장의 끝부분에서 마치 짧은 덧붙임처럼 보이지만, 이후에 펼쳐질 모든 일의 상황을 사실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에서가 헷 족속 여인 둘을 아내로 맞이한다고 간략하게 기록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다고 기록합니다(26:35). 이것은 단순한…
2026년 4월 16일 · 7:18
댓글 창 창세기 26:12–33은 하나님의 언약적 축복이 이 죄로 물든, 그래서 망가진 세상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삭은 씨를 뿌려 백 배의 수확을 거둡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고 해서 우리 삶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지…
2026년 4월 16일 · 14:44
댓글 창 내 주의 보혈은 예수 앞에 나오면 날 대속하신 예수께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맘이 낙심되며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Support the show
2026년 4월 15일 · 13:06
댓글 창 오늘 본문에는 성도가 이 세상의 두려움 속에서도 결국 끝까지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삶을 산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품에 안긴 후 창세기의 내러티브는 언약의 아들 이삭에게 향합니다. 상황은 흔히 있었던 기근이 그 땅을 덮칩니다. 낯선 장면이 아닙니다. 이삭의 삶은 아브라함의 여정과도…
2026년 4월 14일 · 10:10
댓글 창 창세기 25장은 아브라함의 마지막 생애의 여러 장면들을 정리하면서, 이제 시선을 다음 세대로 옮깁니다. 아브라함의 삶은 끝을 맺으면서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줍니다. 모든 축복이 동일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자녀는 아브라함의 재산을 받았지만, 언약을 받은 사람은 한…
2026년 4월 10일 · 8:47
댓글 창 오늘 본문에서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이제 가나안에서 처음으로 약속의 땅 일부를 소유하게 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배경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127세의 나이로 죽자, 아브라함이 그녀의 무덤, 즉 매장지를 구매한 것입니다. 그는 헤브론 주민들의 족속 대표들을 만나, 헤브론의 소유인…
2026년 4월 9일 · 7:54
댓글 창 요한복음 묵상을 어제로 마치고 오늘부터는 다시 창세기로 돌아갑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의 아들 이삭을 번제, 즉 죽여서 태우는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을 기록합니다. 이 내러티브는 많은 질문을 일으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살생을 명할 수 있나? 그것도 아비에게 아들을 죽이라고? 이삭을 번제로…
2026년 4월 7일 · 10:01
댓글 창 요약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당신을 사랑하는지 세 번 물으시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드로는 세 번 사랑한다고 대답합니다. 아마도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베드로가 하나님의 성도들을 위한 사역을 하기 위하여 먼저 치유를 경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2026년 4월 7일 · 9:30
댓글 창 요약 오늘 본문은 제자들이 갈릴리 디데랴 호수에서 부활의 주님을 다시 만나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제자들은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을 기다리며 자신들에게 익숙한 호수에 그물을 내립니다. 어부들로서 살아온 그들이었지만 웬일인지 그날 밤은 밤새 한 마리도 잡지 못합니다. 그리고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시 물가로…
2026년 4월 3일 · 11:31
댓글 창 요약 요한복음 19:28–30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마지막 순간을 기록합니다. 28-30절,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2026년 4월 2일 · 10:30
댓글 창 요약 본문은 예수님께서 골고다로 나아가시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이 세상에 오신 그 숙명의 시간을 향하여 한 걸음씩 나아가십니다. 곧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과 버림을 당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흔들리지 않으십니다. 히브리서 12장은 예수님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바로 우리라고 말합니다.…
2026년 4월 1일 · 11:51
댓글 창 요한복음 18:39–19:16은 복음서에서 가장 어둡고도 가장 많은 것을 드러내는 장면 가운데 하나를 기록합니다. 예수님은 빌라도 앞에 서 계십니다. 아무 죄도 없으신데 마치 죄인처럼 취급을 받으십니다. 빌라도조차 예수님께서 죽으실 만한 죄를 지으시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아는…
2026년 3월 31일 · 12:54
댓글 창 요약 요한복음 18:28–38은 예수님이 유대 지도자들로 말미암아 빌라도에게로 끌려가시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때는 이른 아침입니다. 그런데 이 장면에는 뼈아픈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유대 종교 리더들은 유월절을 앞두고 부정하게 되지 않으려고 이방인 빌라도의 관정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진정한…
2026년 3월 30일 · 11:43
댓글 창 요약 요한복음 18:1–27은 예수님께서 붙잡히시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어떤 사건에 떠밀려 가는 연약한 피해자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앞으로 닥칠 일을 다 아시면서도 친히 앞으로 나아가십니다. 구약의 다윗 왕은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에게 배신을 당하고, 다윗을 따라야 마땅한…
2026년 3월 27일 · 22:53
댓글 창 전통적인 찬송가를 현대 음악으로 재해석한 노래 모음 (2집) 어서 돌아오오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내 주의 보혈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내 영혼이 은총입어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c) Jubilee Coach, 2026, made with Suno. Support the show
2026년 3월 27일 · 10:58
댓글 창 요약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보시며 기도하시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예수님은 1절에서 “때가 이르렀사오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십자가가 갑작스러운 비극이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지시는 갈보리 십자가는 죄인들을 위해서 창조주 하나님의…
2026년 3월 27일 · 3:33
댓글 창 전통 찬송가를 현대화 한 곡입니다. 새찬송가 527장(통 317장) '어서 돌아오오'는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회개를 촉구하는 한국 찬송가입니다. 전영택 작사, 박재훈 작곡으로 1960년대부터 불린 이 곡은 어둔 세상과 우리 자신 중심의 신앙에서 떠나 주님 품으로 돌아오라는 애절한 권면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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