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인(人) 말씀묵상 · 2026년 9월 21일 ·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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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떠나 쌓아 올린 망대는 위기의 순간 아무것도 지켜 주지 못합니다.
세겜 사람들은 자신들이 세운 신당이 구원해 줄 것이라 믿었지만, 결국 그곳은 스스로를 가두는 무덤이 되었습니다. 인정 욕구와 권력욕에 매여 스스로 왕이 되었던 아비멜렉 역시 한 여인이 던진 작은 맷돌 위짝 하나에 허망하게 무너집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며 쌓아 둔 ‘거짓 안전지대’가 있지는 않나요? 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의 권력이 아니라, 악을 갚으시며 친히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께 뿌리내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