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할짝 · 2026년 9월 28일 · 24:46
Podli 앱에서 듣기 🎧
좋아하는 팟캐스트를 팔로우하고, 오프라인과 차 안에서 CarPlay 및 Android Auto로 듣고, 항상 멈춘 곳에서 이어 들으세요. 무료로 사용해 보세요.
작곡가 본인이 혹평한 작품들 특집! 작곡가는 어쩌다가 자기 작품을 싫어하게 되었을까?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 “진실하지 못하고 전반적으로 매우 비호감인 작품”
시벨리우스 교향곡 8번 - 작곡가의 손으로 직접 소각해버린 작품
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 - "시끄럽고 내용이 없는 허접한 곡"
베토벤 7중주 - "그 빌어먹을 것, 불태워버렸으면 좋겠군!"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 생전에 절대 출판을 원하지 않았던 작품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C-sharp minor - 유명세를 가져다준 작품이지만 결국, "차라리 쓰지 않았으면 좋았겠다."
작곡가로서 내 의도보다 작품이 잘 됐을 때 곤란했던 적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