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li팟캐스트 플레이어 Webplayer

역사, 소설 그리고 스크린

역사, 소설 그리고 스크린

[E17-F02] 필립 가렐 감독의 《평범한 연인들》(2005)

역사, 소설 그리고 스크린 · 2026년 9월 22일 · 20:09

0:0020:09

Podli 앱에서 듣기 🎧

좋아하는 팟캐스트를 팔로우하고, 오프라인과 차 안에서 CarPlay 및 Android Auto로 듣고, 항상 멈춘 곳에서 이어 들으세요. 무료로 사용해 보세요.

1968년 5월, 청년들은 세상을 뒤집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몇 달 지나지 않아 바리케이드는 철거되었고, 거리의 영웅들은 경찰의 지명수배자와 낙오자로 전락했습니다.베르톨루치의 《몽상가들》이 화려한 관능의 백일몽을 노래했고, 아사야스의 《5월 이후》가 성숙한 타협을 그렸다면, 필립 가렐 감독의 걸작 《평범한 연인들(Les Amants Réguliers)》(2005)은 그 어떤 미화도 없이 혁명이 남긴 가장 시리고 아픈 상처를 183분의 흑백 필름 위에 새겨 넣었습니다. 아쉽게도지금은 한국 OTT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 챕터 타임스탬프 (Chapters)00:00 오프닝: 낭만을 지운 흑백의 참호 — 왜 《평범한 연인들》인가?05:00 제1부: 1968년 5월의 밤 — 최루탄과 침묵의 바리케이드12:30 제2부: 혁명의 숙취와 고립된 저택 — 무기력과 아편의 도피처20:00 제3부: 시인과 조각가 — 프랑수아와 릴리의 위태로운 사랑27:30 제4부: 배신인가 생존인가 — 릴리의 떠남과 프랑수아의 마지막 밤34:00 제5부: 68혁명 영화 3부작의 파노라마 — 《몽상가들》·《평범한 연인들》·《5월 이후》38:30 클로징: 패배한 청춘이 남긴 침묵 — 2026년에 마주하는 실존의 질문


에피소드: 역사, 소설 그리고 스크린

Podli무료 Podli 앱 받기
↓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