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기도와 성경읽기 · 2026년 8월 4일 · 3:27
Podli 앱에서 듣기 🎧
좋아하는 팟캐스트를 팔로우하고, 오프라인과 차 안에서 CarPlay 및 Android Auto로 듣고, 항상 멈춘 곳에서 이어 들으세요. 무료로 사용해 보세요.
아침에 드리는 기도
붉게 타오르는 태양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무더위가 예상
무더위에도 지치지만, 우리가 살다 보면 세상의 여러 가지 문제들 앞에서 지치고 쓰러질 때도 있습니다. 주님, 오늘 우리들에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게 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 40:31)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와서 40년간 걸었던 광야는 요즘의 한국보다 훨씬 더 무더운 환경이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기가 없다.”, “물이 없다.“고 불평했지만, 덥다고 불평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뜨거운 태양을 가려 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길을 비추시며 친히 동행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살아갈 때에도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그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감사함으로 따라가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오늘 하루도 우리의 눈을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께 향하게 하옵소서. 몸은 더위로 지칠 수 있지만 우리의 영혼은 성령 안에서 날마다 새 힘을 얻게 하시고, 입술에서는 원망보다 감사가, 마음에는 두려움보다 믿음이, 삶에는 불평보다 찬양이 흘러나오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맡겨진 가정과 일터, 교회와 학교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작은 말과 행동 하나까지도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처럼 “내가 너를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 1:9) 이 약속을 굳게 붙들고 오늘 하루도 담대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의 염려와 걱정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인도하시고, 오직 주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평안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